웹 플랫폼에 회원 아이디를 이메일로 사용하는 곳이 종종 있다. Ex. 카카오톡이나 애플 등 어릴 때 생각없이 만들었던 메일에 이름노출이 싫기도 했고, 개명을 한 탓에 바꾸기로 했다. - 주의1. 한번 바꾸면 쿨타임이 있다. 바꾸고 나서 일정기간은 바꾸지 못 한다. (30일) - 주의2. 모바일카톡만 가능하다. 본인인증이 필요해 pc카톡으로 진행 되지 않는다. 1. 카톡 메인 화면에서 우측 상단 - 톱니바퀴 클릭 2. 3가지 메뉴 중 전체 설정 클릭 3. 화면을 맨 밑으로 내려 고객센터 클릭 4. 우측 하단 - 챗봇상담 클릭 5. 채팅방 상대 프로필 - 카카오 고객센터 채널추가 클릭 (안 하면 뒷과정을 못 해요! 필수필수) 6. ‘이메일 변경’ 입력 7. ‘예’ 연타하기 8. 기존 로그인 이메일 입력 - ..
미국이 스텝을 차차 밟아 올라가며 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리는 쫓아가지 못 하고 물가는 미국을 열심히 쫓아가고 있는 듯 하다. 현재 국내 잠재성장률이 30년 이래 최저이다.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2%에 그칠 것으로 예상 되며, 2000~2010년 성장 수치보다 1% 가량 낮은 수치가 되어버렸다. 코로나를 감안하더라도 충격적인 수치이다. K-제조의 한국 위상이 점점 꺾이는 듯 하다. 중국의 생산량이 높아지고 품질까지 신경 쓰는 까닭이다. 미국은 메이드 인 아메리카를 강조하며, 자국생산을 내세우니 한국 생산량은 점점 더 떨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일본을 뒤쫓은 잃어버린 10년으로 끝날지 장기화 될 지 두고 봐야 할 문제이다. 빈살만이 한국에 다녀간 이후 UAE와의 경제적 협약이 이루어지는..
앞으로 꾸준히 뉴스 동향을 정리해볼 예정이다. 아직 부족한 실력이지만 하나하나 쌓아나가다 보면 언젠가 진짜 투자를 해야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현재 미중무역전쟁이 반도체로 불이 붙은 상태이다. 이를 쫓는 삼성은 평택에 이어 용인으로 반도체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크게 뉴스를 퍼뜨리고 있다. 그리고 대형 스케일의 인력 채용까지 진행 중이다. 그 다음은 전기차이다. 현재 중국에서 나오는 전기차가 급부상 하고 있다. 중국에는 K-붐이 꺼진지 몇년이 지났다. 그게 자동차로도 시장이 번졌고, 중국에서는 현대 공장이 철수한 상태이고 그 공장 위치를 중국 전기차 기업이 매수하여 생산공장이 새롭게 공사되고 있다. 미국에서는 IRA 차별법이 생겼다. 미국인들이 미국에서 전기차를 사면 7500달러의 세제 혜택이 있었다. 조..
올해 3월 1일부터 새로운 루틴을 만들기 위해 경제 뉴스 아카이브를 정리하고 있다. 기존에 경제, 투자 관련 스터디를 받아보았는데 그 때 이후로 정보 업데이트가 늦어 많이 난항을 겪고 있던 순간이었다. 자료 서치를 위해 뉴스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발견한 '빅카인즈' 빅카인즈 사이트 접속하기 https://www.bigkinds.or.kr/ PC 화면으로 보는 홈화면이다. 요 키워드만으로도 헤드라인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다. 경제 탭 확인 시 나타나는 키워드들. 하지만 정확한 헤드라인을 파악하기에는 다소 적확도가 떨어진다. 빅카인즈의 장점 (1) 모든 뉴스 매체 확인 및 카테고리화 주로 상세 검색의 필터 기능을 운용하여 기사를 파악하고 있다. 언론사의 경제 카테고리만 분류하여 관련 ..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동소득은 점점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 특히 AI/자동화와 맞물려 인플레이션이 멈추지 않는 이 때는 고물가로 인해 일반적인 노동소득으로는 라면만 먹게 되고, 밥에 참치와 김을 싸먹어야 하나 고민까지 생긴다. 그래서 N잡러, 스마트스토어 창업, 비트코인 등에 미친듯이 올라타는 것 같다. 나도 그 불나방 때에 휩쓸리기도 했었고. 다만 내가 그 때 남의 말들에 휩쓸리는게 아니라 좀 더 자본주의의 역사와 흐름을 알고 진행을 했었더라면 지금처럼 후회는 하지 않았으리라 본다. 앞으로 내 인생도 반은 더 남아있기 때문에 좀 더 계획을 짜고 생산적인 루틴을 짜는 것에 촛점을 맞춰야 할 것 같다. 첫 번째로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모여 카페를 하나 만들었다. 각자의 루틴을 자유롭게 만들고 공유하는 곳인데..